2013年3月31日日曜日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 (내 마음 별에 담아)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2001年創作、ハン・チャンウ[한창우]作詞、パク・チングク[박진국]作曲)です。この曲、牡丹峰楽団の新曲かと思ったら普天堡末期の作品でした。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
내 마음 별에 담아

果てしない あの空が
たくさんの星を抱いているように
父なるあの方の懐は
われらの人生は花開かせた
星 星 星よ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
世界中に伝えたい
将軍様の その愛を

あの空の 星たちを
いつになれば数えきれるだろうか
わたしの一生に授かった愛は
星のように数知れない
星 星 星よ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
世界中に伝えたい
将軍様の その愛を

あの空に 太陽があって
光り輝く星たちのように
その懐に 抱かれた生は
永遠に光を振りまけ
星 星 星よ
わたしの思いを星に託して
世界中に伝えたい
将軍様の その愛を
끝없는 저 하늘이
뭇별들을 품어주듯
어버이 그이 품은
우리 삶 꽃펴주었네
별 별 별이여
나의 마음 별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싶네
장군님의 그 사랑을

저 하늘의 별무리
그 언제면 다 세여볼가
내 한생 받은 사랑
별처럼 많고 많아라
별 별 별이여
나의 마음 별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싶네
장군님의 그 사랑을

저 하늘의 태양 있어
반짝이는 뭇별처럼
그 품에 안긴 삶은
영원히 빛을 뿌려라
별 별 별이여
나의 마음 별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싶네
장군님의 그 사랑을


■動画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