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5月8日水曜日

われらは千里馬に乗って駆ける (우리는 천리마 타고 달린다)

われらは千里馬に乗って駆ける」(1958年創作 / 朴世永作詞 / 金元均、チョ・ギルソク作曲)。メロディの端々に'50年代の香りが漂う、千里馬運動期の名曲のひとつです。

われらは千里馬に乗って駆ける
우리는 천리마 타고 달린다

われらは誇りある 社会主義建設者
千里馬に乗って 稲妻のごとく駆ける
革命の果実として 地上の楽園を築き
党と首領の呼び声に従い 突進してゆく
ああ 世紀に知らしむ 荘厳なるこの姿
人民が幸せに生きる 楽園を広げる
新たな希望待ちわび 苦難を経たわれらだから
千里馬に乗って 勝利へと駆けるのだ

われらは奇跡を 創造する突撃隊
鉄壁が阻もうとも 突き抜けて進む
廃墟のうえに立ち現れる 勇壮な都市群
溶鉄は湧きたぎり 灌漑水路は延びる
ああ 世紀に知らしむ 荘厳なるこの姿
人民が幸せに生きる 楽園を広げる
新たな希望待ちわび 苦難を経たわれらだから
千里馬に乗って 勝利へと駆けるのだ

われらは不屈の 英雄朝鮮の勤労者
百年を先駆けて 革命の基地を固める
威力あるこの手は 敵どもを蹴散らして
祖国の自主統一を 早めて進む
ああ 世紀に知らしむ 荘厳なるこの姿
人民が幸せに生きる 楽園を広げる
新たな希望待ちわび 苦難を経たわれらだから
千里馬に乗って 勝利へと駆けるのだ
우리는 자랑찬 사회주의건설자
천리마 타고서 번개처럼 달린다
혁명의 열매로 지상락원 꾸리며
당과 수령 부름따라 돌진해 나간다
아 세기에 떨치는 장엄한 이 모습
인민들 행복스런 락원을 펼친다
새 희망 바라보며 고난겪은 우리니
천리마 타고서 승리에로 달린다

우리는 기적을 창조하는 돌격대
철벽이 막아도 뚫어 내며 나간다
페허우에 내솟는 웅장한 도시들
쇠물은 끓어 넘고 관개수로 뻗는다
아 세기에 떨치는 장엄한 이 모습
인민들 행복스런 락원을 펼친다
새 희망 바라보며 고난겪은 우리니
천리마 타고서 승리에로 달린다

우리는 불굴의 영웅조선 근로자
백년을 앞당기며 혁명기지 다진다
위력한 이 힘은 원쑤들을 박차며
조국의 자주통일 다우쳐 나간다
아 세기에 떨치는 장엄한 이 모습
인민들 행복스런 락원을 펼친다
새 희망 바라보며 고난겪은 우리니
천리마 타고서 승리에로 달린다


■歌詞について

  • 革命の基地を固める - これは初期の共和国を特徴づける「民主基地論」という考え方、すなわち「すぐに南北統一をするのではなく、まず北半分に強力な社会主義国家を建設し、それを革命の基地として朝鮮革命の完遂(南朝鮮革命・南北統一)をめざす」という方針から来ているものです。
  • 威力あるこの手は - "위력한 이 힘은" は直訳すれば「威力あるこの力は」ですが、「力」が重なるのを避けて「手」にしました。


■音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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